[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는 9일 서울광장에서 ‘2016년 문화가 흐르는 서울 광장’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행사는 박종원 뮤지컬 배우가 진행을 맡아 관객과 소통하는 해설 음악회로 진행된다. 코레일심포니는 코레일의 문화기업을 표방하며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마다 10여 차례에 걸쳐 전국을 순회, 클래식 공연을 한다. 야외 광장에서 일반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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