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언어치료학과 학생들, 언어치료센터 물품기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 전공심화 스터디 팀 ‘꿈꾸소’(지도교수 유재연, 팀장 신다혜·2년)가 교내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서 받은 상금을 언어치료센터에 기부했다. 이들 팀은 1학기 교수학습개발원의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활동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을 통해 받은 상금으로 학과 언어치료센터에 필요한 모니터를 구입해 전달했다. 신다혜 씨는 “열심히 학습해 얻은 결과로 선후배 및 동기들이 학과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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