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에서 직원들이 아동용 장마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본격적인 장마 기간을 맞아 아동을 위한 장마용품을 판매한다. 일본 아동의류 브랜드 미키하우스는 아동용 레인부츠, 우비, 우산 등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한편 현대백화점도 오는 31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레인 마케팅'을 진행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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