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에이치앤아이, 최종 부도 처리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넥스 상장기업인 에이치앤아이는 만기가 돌아온 전자어음 3억413만9332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고 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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