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탑엔지니어링이 중국 우한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126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9.1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