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파미셀은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로 17억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의 8.51%에 해당한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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