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홍용표 통일부장관(왼쪽 세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그리운 내고향 작품제작 봉사 활동'에서 실향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린 그림을 나무보드에 부착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그리운 내 고향'은 이산가족, 실향민 등 분단의 기억을 간직하고 계신 분들이 직접 고향 및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그림을 그리고 이를 한곳에 모아 대형 설치물을 만들어 오두산 통망대에 설치해 전시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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