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3일 중국 시안(西安)에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 중국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지원을 전담하는 역할을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과 시안 총영사관 이강국 총영사(왼쪽 세 번째), 중소기업청 권대수 중국 협력관(왼쪽 첫 번째), 시안 무역관 황재원 관장(왼쪽 네 번째)이 개소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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