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 김학수·이혁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포비스티앤씨는 김학수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김학수, 이혁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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