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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이 ‘쫄깃 냉우동’과 ‘진새우덮밥’ 신메뉴 2종을 21일 출시했다. 쫄깃 냉우동은 시원한 육수 덕에 한 층 더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의 식감이 돋보이는 메뉴다. 가쓰오 육수에 살얼음이 얹혀져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계란과 바삭한 새우튀김을 올려 푸짐함을 더했다. 진새우덮밥은 신선한 새우와 오징어, 싱싱한 채소를 매운 소스에 볶은 덮밥으로 새우와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매운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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