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에 외국계 자금이 몰리고 있다.21일 오전 9시12분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3500원(0.85%) 오른 4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외국계 매수세력이 거세다. 매수상위 창구 1~4위에 전부 외국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모건스탠리(1089주), DSK(910주), 시티그룹(386주), HSBC(166주) 증권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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