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SNL 코리아 7'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생방송 도중 욕설을 내뱉었다.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7'에서는 호스트로 이엘이 출연해 반전매력을 뽐냈다.이날 '혼놀족 박람회' 코너에서 안영미는 콩트 연기를 펼쳤다. 가상의 여성이라 속이는 콘셉트로 가짜임이 들키자 놀라며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문제는 안영미가 퇴장하며 "씨X"이라고 말하며 퇴장한 것. 모든 출연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시청자들 역시 깜짝 놀랐다.한편 'SNL'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0분 tvN에서 방송된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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