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93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건설은 15일 지에스코크렙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19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5.7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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