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영흥철강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 방식으로 보통주 9.49%에 대한 감자를 결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종전 474억원에서 감자후 429억원으로 줄어들고, 발행주식수는 종전 9482만6509주에서 감자후 8582만6509주로 감소한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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