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는 1일 도청 왕인실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기관에 시상했다. 왼쪽부터 김재명 나주동강농협 조합장(드림생미), 양용호 담양금성농협 조합장(대숲맑은쌀), 송기재 고흥흥양농협 조합장(수호천사건강미), 안종환 보성농협 쌀조합법인 대표(녹차미인보성쌀), 조윤남 장흥정남진농협 쌀조합법인 대표(아르미쌀), 이낙연 전남지사, 강성종 강진농협 쌀조합법인 대표(프리미엄호평), 박재현 해남옥천농협 조합장(한눈에반한쌀), 최대후 영암농협 쌀조합법인 대표(달마지쌀골드), 김옥현 무안농협 쌀조합법인 대표(황토랑쌀), 유길 함평농협 쌀조합법인 대표(나비쌀).
이낙연 전남지사는 1일 도청 왕인실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기관에 시상했다. 이지사가 수상기관 대표들과 전시된 브랜드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