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26일 무등산 국립공원 편백숲에서 투병중인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원예요법, 영양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주제로 ‘편백숲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편백숲 체험은 1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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