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출처=크리스탈 해프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의 60살 연하 아내 크리스탈 헤프너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사진 속 크리스탈 헤프너는 꽃 프린팅이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2031525312595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