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진중공업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사모 전환사채 발행 승인 등을 위해 오는 7월8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한진중공업 남영빌딩 3층 강당에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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