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KIR사업단, 신양파크호텔 ‘예원’과 MOU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은월 23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호로 신양파크호텔에서 신양파크호텔 예원(대표이사 박철진· 오른쪽)과 산학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조리과학과 김영균 교수(왼쪽), 박철진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이익이 되는 사업협력과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사업단 재학생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공동 노력 등을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신양파크호텔 예원은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광동 음식을 대표로하는 중식당이며 신양파크호텔을 기점으로 해 프렌차이즈 중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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