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증권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기회요인’이라는 주제로 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월례 정례교육은 투자자교육협의회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업종별로 시장동향을 치밀하게 분석해 투자자가 증권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설한 과정이다.이번 교육은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위원이 증권회사의 이익 결정 변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수익성 개선의 현실적 한계점을 확인한다. 또 향후 예상되는 증권산업의 재편방향 및 기회요인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4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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