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6월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외에 가지 않고도 이국적인 리조트의 분위기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홀리데이 인 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해외 여행을 떠나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서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국내 특1급 호텔 최초의 루프탑 야외 수영장인 스카이피니티 풀, 해외 럭셔리 리조트 비치에 온 듯 럭셔리한 태닝존을 운영하여 호젓한 공간에서 즐기는 얼리 서머 휴가를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다.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쏟아지는 별빛 아래 즐기는 스위밍, 루프탑 풀사이드의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레지던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버블 파티 또는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칵테일, 와인과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의 홀리데이 파티 중 선택해 여름밤의 꿈같은 축제까지 즐길 수 있다. 6월 3일, 6일 투숙 시에는 뷔페, 한식, 이탈리안, 풀사이드 카페 등 4개의 레스토랑 중 택해 2인 디너를 제공하는 정통 다이닝 디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며 가격은 45만원(10% 세금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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