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반값 할인 사은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식품은 창사 3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풀무원샵 고객을 위한 할인 및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응답하라! 1984 “두부의 추억”'은 32년간 풀무원을 믿고 사랑해 준 고객들을 위해 풀무원의 대표상품인 두부, 콩나물, 달걀이 담긴 ‘두콩달 세트’를 3200원에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로 오는 21일까지 10일 동안 풀무원샵에서만 매일 100세트씩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이외에도 2016년에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신제품들을 고객들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빅 세일 이벤트 '새롭게 맛보라! 2016'도 함께 진행된다. 바른먹거리 원칙을 지키며 더욱 진화하고 있는 풀무원의 대표 신제품들을 선정,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벤트다. 21일까지 10일 동안 풀무원 신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그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풀무원 고객들을 위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풀무원이 맛있는 생일빵을 신선하게 쏩니다!'를 통해 이달 31일까지 풀무원샵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2016년 출시된 신제품만 골라 담은 5만원 상당의 선물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풀무원의 창사 기념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긴 고객 중 30명을 추첨, 올가홀푸드의 치즈케이크를 선물로 증정한다.임윤춘 풀무원 온라인사업팀 팀장은 “창사 32주년을 맞이해 풀무원을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 대표 제품인 두부, 콩나물, 달걀을 비롯해 바른먹거리 원칙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친근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소통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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