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 북구, 공유트럭 헬프카 운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는 10일 복지누리동 주차장에서 김용선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트럭 헬프카 운행식을 개최했다. 헬프카는 하루 최대 8시간까지 대여할 수 있고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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