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미코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4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15억원으로 5.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37.8% 증가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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