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두번째)과 차재홍 마포구의회의장(왼쪽)이 음악놀이부스에서 참여 어린이들과 함께 난타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4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에서 '2016 마포어린이축제-마포둥이 모여라'를 열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열린 마포어린이축제는 어린이집에서 온 아이들과 학부모 등 1만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야외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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