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첫 친환경 전용 SUV 니로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기대 이상"이라며 "올해 내수 1만4000대를 포함해 3만7000대를 팔겠다"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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