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16년 예산보고회 개최

강남구 2016년 예산 보고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교회에서 열린 ‘2016년 예산보고회’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예산 설명을 했다.강남구는 주민을 찾아가 한 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위해 8회에 걸쳐 예산보고회를 갖는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이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며 “소중한 의견은 꼼꼼한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에 반영해 강남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