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미지스는 노이즈를 이용해 생체신호를 교정하고 동작을 추론하는 방법 및 이를 위한 동작추론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특허기술 적용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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