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와 새마을문고 북구지부(회장 양영심)는 29일 북구청광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알뜰도서 무료교환 시장을 운영했다. 알뜰도서 무료교환은 2009년 이후 발행한 도서 2권을 가져오면 희망도서 1권을 교환할수 있으며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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