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제골 기쁨 나누는 올림픽대표팀

올림픽 축구대표팀[사진=김현민 기자]

[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알제리의 2차 평가전이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창민(등번호 8번)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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