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권혁홍·권택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대양제지가 기존 권혁홍·권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혁홍·권택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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