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에서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왼쪽부터 네번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부터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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