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우원개발은 현대건설과 394억8000만원의 '서부간선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대비 18.79%다.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31일까지다.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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