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박용환 전 한라공조 대표 사외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 쌍용차는 박용환 전 한라공조(현 한온시스템)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원봉희 전 재정경제원 대외경제국장(현 김앤장 법률사무소)도 사외이사로 함께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모회사인 마힌드라그룹 라지브 두베이(Rajeev Dubey) 인사·기업서비스 총괄 대표 역시 3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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