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숭문고 행복수업
이는 2015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인문강좌 프로젝트의 연속 사업 중 하나로 21일부터 6월20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정규수업과정으로 편성, 진행한다.서강대 박병준· 홍경자 교수 등 총 6명의 교수 및 전문 강사들로 구성돼 있는 특강은 행복의 의미, 꿈, 시간, 희망, 고통 등 삶과 연관된 여러 가지 주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지난해에도 청소년들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행복수업을 총 20회 진행, 행복수업 외에도 서울디자인 고등학교, 서울여고, 숭문고, 경성고 4개 학교 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특강을 해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또 행복한 자녀 교육을 위해 학부모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도 실시함으로써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복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