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양호 조달청장은 11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광진경찰서 청사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신축공사는 2014년 12월 조달청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착공, 2017년 4월 지하 3층·지하 8층에 연면적 1만8739㎡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공사에는 총 3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정 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돌아보며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등을 주문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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