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지난달 18일에 진행된 세포라 프랑스 서머 2016 프레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프레스 데이는 다음달 토니모리의 세포라 유럽 론칭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로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유럽 각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18일 파리에서 진행된 행사장에는 파리 현지를 대표하는 코스모폴리탄, 보그, 엘르 등의 다양한 매거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약 500여명은 대표적인 펀 라인인 매직푸드 바나나, 팬더의 꿈, 쁘띠바니 글로스바 등 제품의 특징을 활용한 전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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