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정려원.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가수 박효신에 이어 배우 강동원과 열애설에 휩싸였다.1일 한 매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정려원과 강동원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가수 박효신의 소개로 만나 교제중이라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본인 확인결과 사실무근"이라며 "이미 찌라시가 돌 때부터 본인에 확인했지만 사실이 아니란 답변을 받았다. 매우 황당하다"고 전했다.앞서 정려원은 지난해 11월에도 박효신과 열애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렀다. 당시 정려원은 인스타그램에 직접 남긴 글로 "전화번호도 모르고, 따로 밖에서 만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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