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전자기업 샤프가 25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대만의 훙하이가 제안한 재건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보도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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