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주택부문 턴어라운드, 해외 부실 마무리, 유화부문 고수익 기조 지속 등 전방위적인 실적 개선 돌입- 이란 건설시장 부활의 최대 수혜업체로 2016년 수주 모멘텀 기대◆엔씨소프트- 게임 IP 확장 본격화, 실적 기저효과와 신작 출시 효과로 매분기 YoY 이익 증가 전망- 현금 및 부동산 가치 약 1.4조원, 넷마블 지분(9.8%)가치 기대감 상승◆솔라시아- 최근 글로벌 트렌드는 금융, 통신, 보안이 결합되고 있으며 솔라시아는 이 부분에서 경쟁력 보유.- 미국 금융 IC Chip전환 올해 및 내년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며, EMV인증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성과 기대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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