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지난해 영업손실 110만원… 적자전환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1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35억원으로 전년보다 6.4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억원으로 58.59% 감소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