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살아있는 역사교육의 현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리모델링 재개관 된 전쟁역사실을 둘려보고 있다. 이번에 재개관한 전쟁역사실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로 들어가는 각 존 마다 대표 유물 이미지를 재현하는 게이트를 설치해 관람 동선에 큰 변화를 주었고, '한산대첩 실감영실'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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