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신임 전무이사에 김한경 전 국토교통부 건설인력기재과장(사진)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1957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난 김 신임 전무는 국토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공공주택건설추진본부 공공주택개발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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