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015년1월1일 해맞이 행사 사진
이날 서울지역의 해뜨는 시간은 오전 7시44분으로 예상된다.금천구체육회는 22명의 이사들로 구성돼 학교 운동부 지원, 해피워킹 구민걷기 행사 등 구민체육활동 지원을 하고 있으며 새해 벽두에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구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금천구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해맞이 행사는 떡국을 나눠 먹으며 이웃간의 정담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새해 소망을 기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