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일 위안부 국장급 협의가 열린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윤 장관은 하루 앞둔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대해 "우리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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