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연말을 뜨겁게 달굴 '치어리더11'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농구가 '겨울 스포츠의 꽃' 이라면 치어리더는 '농구 코트의 꽃'이다.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 화려한 의상, 활기찬 안무, 항상 웃는 얼굴로 팬들을 경기장으로 초대한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22415030206594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