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객력 높여주는 차별화 된 상가 '배곧신도시 로얄 팰리스' 저렴하게 분양 받자!

로얄펠리스

올 해 최대 전성기를 맞았던 상가 분양시장이 내년에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계속 오르고 있는 분양가는 부담이다. 올해 상가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2,544만원으로 2013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저렴한 투자금으로 상가를 분양 받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로얄팰리스 상가가 그 주인공이다.배곧신도시 로얄팰리스 상가는 실투자금을 3,000만원대로 낮추어 50대 이상의 베이비부머 세대 뿐 아니라 30대의 젊은 투자자들까지 품으며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1억의 투자금으로 3채까지 분양 받아 볼 수 있는 실속형 투자 상품이다. 여기에 복층 시설을 무료로 시공해 주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배곧신도시는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등으로 진입이 용이하며 제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위치에 있어 교통망이 뛰어나다. 여기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2016년 개통되면 서울대 본교까지 20분대까지 갈 수 있어 교통 네트워크가 더욱 개선돼 미래가치를 높여 준다.또한, 교육특화단지로 서울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등의 명문 학군이 형성되고,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마트등의 편의 시설과 서울대 병원 의료시설 등이 구성되면서 최고의 생활 인프라를 형성하게 된다.이는 배곧신도시의 입지적 가치와 상권의 상품성을 높여주게 되어 투자의 안정성을 상승시킴으로 이 후 프리미엄을 기대 해 볼 수 있다.배곧신도시 로얄팰리스 상가는 이러한 입지적 이점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하며 여기에 특화된 스트리트형 상가 구조와 테라스 설계로 집객력을 높여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분양 관련자는 “로얄팰리스는 720세대의 아파텔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으로 둘러싸고 있는 서울대캠퍼스, 아울렛, 중앙공원의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고 인근 38만 여명의 직장인들까지 품게 될 것이다.” 라며, “낮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어 투자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홍보관은 배곧신도시 현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대표 전화: 1644-6686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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