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증후군이란? '식구를 잃은 것 같은 상실감'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펫로스증후군이 화제다. 펫로스증후군이란 무엇일까?펫로스증후군이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사람들이 슬픔, 불안, 우울, 대인기피 등의 정신적 고통을 겪는 현상을 말한다. 평소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가볍게 치부하기도 하지만,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식구를 잃은 것과 같은 상실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예로 지난 2012년 부산에서는 펫로스증후군을 이기지 못한 40대 여성이 자살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한편 펫로스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슬퍼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슬픔을 부정하거나 억압한다고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또 동물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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