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이성경, 남다른 식탐 과시…'라면은 기본 두 개'

이성경.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배우 이성경이 남다른 식탐을 자랑했다.이성경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식가'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하루에 한 끼만 먹느냐는 질문에 "세끼 다 먹는다. 라면은 기본 두 개 먹고 나서 한 개 더 먹고 싶을 때도 있다"라고 답했다.이어 "자제가 안 되니까 엄마한테 '반 개만 먹어줘. 한 입만 먹어줘'라고 부탁해서 다른 종류로 1개 더 끓여 먹기도 한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한편 이성경이 출연하는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오는 2016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