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冬至)'인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팥죽을 끓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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